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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신생기획사 ATRT와 전속계약을 맺었다.ATRT |
ATRT는 7일 "츄가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즐겁고 행복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TRT는 그룹 B1A4와 오마이걸 등을 배출한 WM엔터테인먼트에서 총괄 이사를 지낸 김진미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다.
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해 가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츄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태프에 갑질, 폭언을 했다는 이유로 팀과 전 소속사에서 퇴출됐다. 츄는 당시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는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현재 법적 분쟁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