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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 대도약 원년의 해’로 선포한 올해 희망찬 새봄을 맞아 시 승격 제2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의 클래식 명곡 연주와 함께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곡으로 구성돼 희망적인 신춘 분위기를 시민에게 안겨줄 전망이다.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은 합창단의 이중대 지휘자와 교향악단의 박승유 지휘자가 이끌며 1부 합창단, 2부 교향악단, 3부 연합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Te teum’, ‘드보르작 카니발 서곡’ 등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산유화’, ‘과수원 길’ 등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친숙한 한국 가곡을 시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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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프로그램. 사진제공=양주시 |
그러면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양주시립예술단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이 회복된 봄날 찬란한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