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리오넬 메시 경기 직관 ‘팬심’ 터졌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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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세계적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임영웅 유튜브 ‘임영웅’ 캡처

가수 임영웅도 세계적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 앞에서는 영락없는 팬의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프랑스 파리 방문 당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팬심을 드러냈다.

축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그는 "직업이 축구선수라고 할 정도로 축구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며 만면에 미소를 지었다.

이어 "거의 일주일에 다섯 번은 축구를 할 정도였는데 바빠지면서 못했다"며 "축구를 하면 몸이 힘들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회복이 되는 느낌이다. 마음이 힐링된다"며 축구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임영웅이 리오넬 메시를 관람하는 생생한 현장도 담겼다. 경기 직전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그는 경기장에서 들어서자마자 리오넬 메시의 일거수일투족을 스마트폰에 담았다.

경기 관람 후에는 "메시가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구장 위에 서 있는 메시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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