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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찬원(오른쪽 사진)이 KBS 2TV ‘불후의 명곡’ 특집 ‘김연자의 봄꽃열차’에 출연한다.KBS 2TV |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가요계 선배 김연자를 향한 존경의 무대를 꾸민다.
이찬원은 15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특집 ‘2023 봄날 - 김연자의 봄꽃열차’에서 김연자의 ‘영동 부르스’를 부른다.
이와 함께 자신의 신곡 ‘풍등’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흡을 이끌어낸다. ‘불후의 명곡’에서 토크 대기실을 이끄는 MC인 이찬원이 직접 무대에 등장해 노래하여 의미가 더 깊다.
평소 이찬원은 선배 김연자와 인연이 깊다. 김연자의 노래를 자주 부르기도 했고 후배로서 선배 김연자에 대한 존경심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올해 1월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의 ‘트로트 레전드 디바-아티스트 김연자’편에서 "김연자를 가수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존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하던 당시 김연자 앞에서 열창한 ‘밤열차’는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지금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