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창업아이디어 ‘은상’ 수상

강근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15 23:34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수상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제8회 수도권-강원권 전문대학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수상. 사진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수도권 전문대학교 취업지원협의회가 개최한 ‘제8회 수도권-강원권 전문대학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작업치료학과 Assistive Works팀(최아라, 나선우, 최예림, Mishra Bharti, 선효준, 최서희)은 ’기관 비말포집 및 폐기장치(Trachea Droplet Depositing Disposal Unit)‘에 대한 원천기술을 토대로 사업화 방안을 기획해 보건계열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수상자 최아라(작업치료학과 3학년) 학생은 "이번 수상은 경복대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창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번 아이디어를 더욱 고도화하고, 각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찬욱 작업치료학과장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작업치료학과에선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우수한 창업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결과물들이 학생들 역량 강화는 물론 강력한 취업 스펙이 되고 있어 서울대학교 병원(본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기관으로 학생들이 취업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작업치료학과는 교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육분석 플랫폼 완성을 통해 학생의 미래 비전과 취업에 집중하고 있다. 최신 기자재를 갖춘 ‘첨단건강과학센터’는 의료계에서 진행 중인 보행로봇, 상지로봇,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인지와 일상생활 훈련 등 전공기초 실습실을 구축했다.

특히 최신 치료기술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직무별 개방형 실습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수도권 최고 수준 작업치료 분야 교육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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