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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관악수목원. 사진제공=안양시 |
탐방객은 그동안 ‘비밀의 숲’으로 베일에 싸였던 진달래길, 소잔디원, 수생식물원, 관목원, 참나무속 관찰로, 무궁화원 등 다양한 산책로와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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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관악수목원 리플릿- 지도. 사진제공=안양시 |
최대호 안양시장은 15일 수목원 내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시범개방 기념식에서 "시민이 관악수목원에서 봄을 만끽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명칭 변경 및 전면 개방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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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관악수목원. 사진제공=안양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