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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문화자치학교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
문화자치학교는 도시를 바꿀 정책의제를 가졌거나 조례 제안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6회차로 오는 7월 둘째 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작년 사업구조에서 정책 분야에 집중해 세부적으로 구성됐다. 조례 필요성 및 제안 내용을 구체화해 공론장을 기획해보는 ‘조례제정형’과 주제에 따른 시민 실행력을 부여해 타 사업사례 및 자료 분석을 통해 사업 기준과 공론장을 기획하는 ‘사업제안형’으로 나눠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문화자치를 넘어 문화협치를 바라보고 교육과정 내 정책당사자(수혜자)와 간담회 및 관련 기관-부서와 사전 간담회를 추진해 보다 실효적인 제안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정책입안자와 시민정책 아이디어를 사전 매칭해 실질적 반영 가능성을 늘려갈 예정이다.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정책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정책입안자에게 선보이는 <문화자치 정책마켓>과 정책마켓 이후 숙의과정을 위한 공론장인 협치워크숍 <꿍짝꿍짝> 사업까지 연결을 통해 단계적 과정을 설계해 문화자치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이 문화협치로 나아갈 기틀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2023년 새롭게 진행하는 협치워크숍 <꿍짝꿍짝>은 정책 아이디어의 실질적 반영을 위해 정책입안자와 정책제안자를 매칭해 정책 시행, 조례 제정, 연계사업 추진 등을 진행하고 숙의할 수 있는 장으로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자치학교 수강 신청은 4월20일까지 접수하며, 7월 둘째 주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요강 및 수강신청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