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19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판타지오 |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새벽 공식 팬카페에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그 누구보다 항상 팬들을 사랑하고 생각했던 고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더 비통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2016년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빈은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동했다. 유닛 문빈&산하를 결성해 올해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인센스’(INCENSE)를 냈으며, 5월 자카르타 공연을 앞두고 있기도 했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