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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의 포스터를 공개했다.넷플릭스 |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0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포스터에는 배우 김우빈이 기존의 택배 기사 복장과 달리 검은 옷을 입고 총을 들고 서있다. 그 뒤로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 검은 모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늘어져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5월 12일에 공개 예정인 ‘택배기사’는 대기오염으로 황폐해진 2071년 서울을 배경으로 생필품을 배송하는 택배 기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연재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김우빈과 송승헌, 이솜 등이 출연한다.
극중 김우빈은 택배 기사 5-8로 나온다. 낮에는 일반 택배 기사들과 마찬가지로 택배를 나르고 밤이 되면 난민의 삶을 돕는 의인으로 분한다.
티저 예고편에서도 검은 옷을 입은 김우빈을 비롯해 블랙 나이트로 추정되는 이들이 총을 들고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등장한다.
여기서 블랙 나이트는 혼탁한 사회에서 부조리한 질서를 부수기 위해 모인 조직을 의미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