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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
이번 방문의 목적은 부산항과의 협력방안 모색으로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클라이페다항만공사, 경제자유구역청 등 5개 기관이 동행했다.
BPA는 부산항 북항과 신항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북항 재개발지역을 방문해 소개하며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리투아니아의 응원을 당부했다.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교통통신부 일행은 자국의 최대항만인 클라이페다항에 대해서 소개했으며 항만 확장 및 개발에 대한 부산항의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
semin382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