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2023 고양문화다리 지원 스타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29 09:27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오리엔테이션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오리엔테이션.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고양특례시 문화예술진흥 및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과 관련해 22일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개인)를 대상으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올해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예술인과 최종 선정된 20개 예술단체(개인) 모두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향후 예술인이 보다 만족하는 공모지원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선 선정된 예술인이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원금 집행과 정산 교육을 위해 보조금 사업에 경험이 있는 외부 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고양문화다리’ 는 전년 대비 5개 공모지원사업에서 규모가 축소돼 경기문화재단과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는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인 ‘모든예술31-고양’ 사업만 진행되며, 총 137건 예술단체(개인)가 신청해 최종 20건 사업이 선정됐다.

외부 전문가들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단체(개인)을 선정했으며,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분야별로 신청접수 대비 선정 비율을 맞춰 장르 간 고른 안배를 도모했다. 전년 대비 지원 분야와 예산은 축소됐지만 개별 지원금 규모를 소폭 증액해 총 1억9500만원 지원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김백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023년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공모 지원사업이 고양특례시 예술인의 문화예술 창작활동 진흥과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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