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린이날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 5일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5.01 10:53
2023 고양어린이박물관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 포스터

▲2023 고양어린이박물관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2023년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축제 :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 주제는 ‘맘껏펼침’으로 어린이가 무엇이든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는 고양어린이박물관 실내 및 야외광장에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운영된다. 다채로운 체험-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날 축제 야외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은 △다양한 재료를 탐색해보고 움직이며 창의놀이터를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펼쳐봐’ △신나는 공연과 퀴즈 등 이벤트로 어린이 상상을 실현하는 ‘상상을 펼쳐봐’ △다양한 메이커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생각을 펼쳐봐’ △야외 잔디에서 가족과 자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펼쳐봐’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박물관 야외광장을 활용한 ‘놀이를 펼쳐봐’ 구역은 다양한 재료를 조립하고 해체하며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축제 중심 공간이다. 종이파이프와 종이를 이용해 맘껏 만들고 만져보는 ‘우당탕탕 놀아요’, 매끈한 튜브와 공 사이를 뛰어다니는 ‘데굴데굴 놀아요’, 꼬불꼬불한 줄을 통과하거나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는 ‘뒤죽박죽 놀아요’로 구성된다.

야외 체험부스 ‘생각을 펼쳐봐’ 구역에선 총 4종 메이커 체험(무료)이 양일간 진행된다. 이밖에도 △고양경찰서 어린이 경찰관 체험 △고양소방서 ‘고GO랜드!’ △고양시 도서관센터, 중부대학교-경민대학교 등 여러 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기간 동안 어린이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공연들도 준비돼 있다. 각 나라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에티카 앙상블의 ‘세계음악여행’이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고양시 어린이 치어리딩팀 엔젤킹과 크로스오버 브라스 밴드 에스윗도 공연을 선보인다. 기아(주)와 함께 진행하는 ‘로봇친구 스팟과 만나요’에선 로봇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박물관 실내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입장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체험도 운영한다. 또한 고양어린이박물관 SNS 채널을 통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2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2022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어린이박물관 축제 담당자는 1일 "어린이날 축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위축됐던 축제 문화를 되살리고, 어린이와 가족에게 마음껏 뛰어노는 장을 제공하겠다"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축제 :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고양어린이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양어린이박물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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