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집중호우로 하루 미뤄진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막식과 양주시 시 승격 20주년 기념 세리머니가 6일 회암사지 잔디마당 메인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시 승격 20주년 기념식이 함께 열리는 이곳, ‘치유의 궁궐, 양주 회암사지’에 방문한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말 이틀 동안 무대를 꽉 채우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에 가족, 연인 친구끼리 들러 좋은 추억을 쌓아보라"고 권했다.
kkjoo0912@ekn.kr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기념 세레머니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기념 세레머니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기념 세레머니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강수현 양주시장 6일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기념 세레머니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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