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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가운데) 4일 드문모 심기 시연회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
드문모 심기는 일반 이앙재배보다 심는 포기 수가 적고 심는 간격도 넓지만 벼 수량과 쌀 생산량에는 차이가 없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는 재배법으로 양주시는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는 재배면적 50%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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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4일 드문모 심기 시연회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
또한 시범농가에 육묘상자 당 볍씨 파종량을 250~400g(관행 120~130g)내외로 밀파토록 하고 이앙할 때 주당모수를 3~5개로 심어 3.3㎡당 50~60주(관행 70~80주)로 모내기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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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4일 드문모 심기 시연회 참석.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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