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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 |
일반과정은 바람직한 주식투자, 가상자산, 외환시장의 이해, 금융범죄 예방, 서민금융지원제도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1회당 2시간씩 진행한다.
첫 일반과정은 18일 ‘금융감독원장과 MZ세대가 함께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이야기’로 진행된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참석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신뢰받는 금융의 역할 등을 얘기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9일 오전 9시부터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심화과정은 8월 중 1회, 2일간 열린다. 일반과정 수료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참석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추후 공지된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