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소금을 1100℃ 고온으로 녹이고 끓여 용융하여 1일 2회 2정씩 섭취가 간편하도록 알약 형태로 제조된 신개념 건강 소금이다.
주원료인 블랙솔트는 ‘칼라 나마크’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메카솔트 현지 직영공장에서 관리 감독하에 히말라야 소금광산에서 채굴한 최고급 크리스탈 솔트에 항균력과 약성이 우수한 허브를 넣고 녹이고 끓여 가공된 소금이다.
이에 칼륨, 칼슘,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며 일반 소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고, 히말라야 대표 소금인 핑크솔트보다 미네랄 함유량이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