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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9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2023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 참석해 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베이징-서울-도쿄를 잇는 주요 비즈니스 노선의 신속한 복원 △ 안전·보안 전문가 사내이사 참여 통한 안전 역량 강화 △ESG 위원회 발족,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등 ESG 경영 실천 △‘깨우세요 여행세포’ 캠페인 통한 여행 심리 회복 등 국제 항공 운송 서비스와 사회적 책임 수행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워크 확대 및 다양한 운항 스케줄 제공 △ 차세대 항공기 지속 도입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호텔, 면세, 금융 등 다방면적인 협업 이벤트 및 프로모션 확대 △친환경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경영 확대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ji0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