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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왼쪽) 9일 홍복저수지에서 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이날 현장간부회의는 1982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40년 이상 지역발전을 막고 있는 홍복저수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해제와 주민피해 해소 등에 대한 면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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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9일 홍복저수지에서 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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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9일 홍복저수지에서 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또한 홍복저수지 일원은 상수원보호구역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공장설립제한지역-승인지역, 가축사육제한지역 등 이중 삼중의 각종 규제로 재산가치가 하락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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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9일 홍복저수지에서 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