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사전 예약 개시, 6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
고 이건희가 소장했던 한국근현대미술의 수작 전시...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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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사계>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11일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사계》를 오는 6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삼성그룹 유가족의 기증으로 마련된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소장품과 한국근현대미술의 수작을 망라해 구성됐으며 이 전시는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등 작가 41명의 작품 9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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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작 농촌풍경 사진제공=경기도문화재단 |
경기도미술관은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을 한국근현대미술 조망의 기회로 삼고자 경기도미술관이 자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은 물론 광주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리움미술관, 가나아트센터 등 여러 기관이 소장한 한국근현대미술의 대표작들을 한데 모았다.
경기도 대표 공립미술관으로서 경기도미술관이 도민들에게 더 가까운 곳에서 역사적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의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7회차로 개인과 단체별로 예약 가능하며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