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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2일 행복로 스테이 구간(구 미디어루프 인근)에서 현장시장실 시즌3 일곱 번째 이야기를 열고 축제(문화)거리 활성화, 지역상권 및 문화예술 상생 방안에 대해 행복로 상인회 및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행복로는 의정부역과 파발교차로를 잇는 중앙로(길이 600m, 폭 20m)를 폐쇄해 시민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9년 조성됐다. 행복로를 문화예술 중심지이자 머물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불필요한 시설물들을 새롭게 정비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3가지 테마공간(공연, 전시, 체험)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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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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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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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시민은 행복로를 거닐며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고, 예술인 작품을 감상하거나 플리마켓, 참여 부스를 통해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예술인과 상인의 상생 협업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행복로상인회, 재단 및 문화원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로 공간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이야기가 있는 행복로 관광전략 모색 △주차장-화장실-거리청소 등 행복로 환경정비 등을 놓고 토의를 벌였다.
행복로상인회 대표는 현장시장실에 참석해 "문화예술 지원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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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12일 현장시장실 시즌3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상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하며 "의정부 명소를 소개하고자 할 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불필요한 인공구조물을 걷어내고 환경을 정비해 행복로를 시민이 머무르는 지역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기관이 서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시장실 시즌3 여덟 번째 이야기는 오는 19일 중랑천 군락지 조성과 관련해 진행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