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5월 청소년의달과 성년의날을 맞이해 13일 운정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꿈꾸는 청소년, 함께하는 더 큰 파주’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청소년재단이 주관했다.
청소년과 관련 기관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환상의 나라 유스파크존’에서 체험 부스 및 캠페인 활동과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파주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다수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환경 사랑 걷기 챌린지’에는 약 350명 시민이 참가해 환경 스탬프 찍기 등 환경 포스트 활동을 진행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청소년 자주적인 주인의식 고취와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민 참여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의달이 정해진 만큼, 파주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청소년과 관련 기관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환상의 나라 유스파크존’에서 체험 부스 및 캠페인 활동과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파주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다수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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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13일 청소년의달-성년의날 기념식 축사.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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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3일 청소년의달-성년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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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3일 청소년의달-성년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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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3일 청소년의달-성년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
김경일 파주시장은 "청소년 자주적인 주인의식 고취와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민 참여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의달이 정해진 만큼, 파주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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