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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챗GPT 활용방안 교육현장. 사진제공=군포시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태원 수석연구원은 이날 교육에서 모르면 독, 일면 약이란 전제 아래 챗GPT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및 생성 AI가 가져올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챗GP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직원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직원들은 기술역량 강화는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동향을 적극 반영해 대처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챗GPT 활용방안과 같은 교육을 지속 추진해 혁신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