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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 미국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 차는 한국지엠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된다.
17일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의 PIN(Power Information Network)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달 미국에서 1만1130대가 팔렸다. 전년 동월 대비 176.3% 증가한 수치다. 소형 SUV 부문 점유율은 16.0%를 기록했다.
이 차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는 5429대 팔려 8.1%의 점유율을 올렸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 GX가 사실상 쌍둥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수출 통계상 모두 트레일블레이저로 통합돼 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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