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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가운데) 16일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만나 정책 건의.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2028년 개통을 앞두고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중인 ‘동탄~인덕원선’, 경강선(월곶~판교) 건설사업과 관련해 김성제 의왕시장이 16일 국가철도공단에서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을 만나 사업 조기 착공 등 현안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개진하고 생각을 나눴다.
이번 만남에서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의왕시민 숙원사업인 동탄~인덕원선과 경강선(월곶~판교)이 지연된 점을 감안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완료 후 조속한 시공 발주 및 올해 내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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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16일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만나 정책 건의. 사진제공=의왕시 |
동탄~인덕원선은 설계단계에서 반영되지 않는 제3기 신도시 등 개발계획 반영 및 장래 수송수요 증가를 고려해 4량에서 6량으로 증차 편성 또는 첨두시 열차운행간격 단축을 통한 운행 횟수 증가 방안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에게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착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주민설명회 추가 개회를 건의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여러 건의-요청에 대해 "의왕시 현안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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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16일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만나 정책 건의. 사진제공=의왕시 |
김성제 시장은 "동탄~인덕원선과 경강선(월곶~판교)은 의왕시민 오랜 숙원사업이자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금년 내 착공 및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