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문화원 용문분원 19일 용문산 전몰장병 추모위령제 봉행. 사진제공=양평군 |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제14회 용문산 전투 참전 전몰장병 추모위령제를 19일 용문산 관광지 내 용문산 전투 전적비 앞에서 봉행했다.
이날 위령제는 1부 기념식(추념사, 추도사, 추도시 낭송, 6.25 노래 제창)과 2부 제례 봉행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 및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150여명이 위령제에 참여했다.
용문산 전투는 1951년 5월18일 중공군 제63군 선제공격으로 개시돼 19일까지 혈전으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진지를 지켜냈고, 제6보병사단 장병들이 20일 총반격을 개시해 적을 격멸시키고 국군 승리로 마무리한 전투다.
|
▲양평문화원 용문분원 19일 용문산 전몰장병 추모위령제 봉행. 사진제공=양평군 |
김충년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장은 "오을 위령제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애국심을 함양하며 6.25참전 유공자와 가족들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도사에서 "지금 자유와 평화를 있게 한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장병들이 지켜낸 영광스러운 양평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