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김용필, 추혁진에 "왜 톱7 못 들었니?" 돌직구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김용필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추혁진에게 돌직구를 던졌다.TV조선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김용필이 추혁진에게 돌직구 멘트를 날려 시선을 모았다.

김용필은 최근 진행한 ‘화요일은 밤이 좋아’(화밤) 녹화에서 추혁진과 ‘미스터트롯2’ 이후 다시 한번 맞붙었다.

이날 김용필은 ‘데스매치’ 상대로 추혁진을 지목했다. 이어 대결을 앞두고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당연하지’ 게임에서 추혁진에게 "(나 이기고) 올라가서 왜 톱7에 못 들었니?"라고 장난을 섞어 공격했다.

또 김용필은 "노래로 성대를 쓰게 될 줄 몰랐다"며 ‘미스터트롯2’ 출연 이후 대중의 뜨거운 반응에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은 23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