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컨셉은 렌즈삽입술을 먼저 경험한 ‘개안선배’와 안과전문의 ‘개안천재’가 토크를 통해 렌즈삽입술과 이보+ICL에 관한 정확하고 리얼한 이야기를 전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김희철은 지난 2020년 압구정안과에서 김준현 원장에게 이보+ICL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수술 당시를 회상하며 이보+ICL을 선택한 이유와 수술 후의 달라진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공유해 공감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그의 매니저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스스로 이보+ICL 렌즈삽입술을 지원한 미담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이보+ICL을 먼저 받은 개안선배로서 생활에서 직접 느낀 경험담을 생생하고 진솔하게 전하려고 노력했다”며, 특유의 유쾌한 성격으로 위트있게 토크를 이끌었다.
전문의로서 함께 참석한 김준현 원장은 모델 못지 않은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참석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 원장은 “검색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인 눈인 만큼 전문성 있고 정확한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많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안과의로서 뜻깊었다”고 전하며, 시력교정을 고려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과 검사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토크 말미에는 시력교정과 렌즈삽입술, 이보+ICL에 대해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모델과 전문의가 직접 답하며 대해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이 날 행사는 두 패널의 능수능란한 대화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한편, 렌즈삽입술의 대표 렌즈 이보+ICL의 국내 공급사인 우전브이티는 전속모델 김희철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보+ICL 관계자는 “더 많은 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이벤트를 통해 시력교정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