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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세환 경기 광주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방 시장은 전날 ‘부처님오신날’의 맞아 자신의 SNS에 올린 <늘 함께하는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사찰들을 돌아봤다"면서 "비가 오는 부처님 오신 날, 사찰에서의 차 한 잔이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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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방 시장은 그러면서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며, 곳곳을 밝히는 연등의 환한 불빛과 부처님의 자비가 세상에 은은히 퍼져나가고 부디 성불해서 뜻하는바 모두 이뤄지길 발원한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