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백영현 포천시장 안전大전환 현장확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5.29 20:07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4월17일부터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3월 점검계획 수립 당시 점검대상 시설은 63곳인데 4곳이 추가됐다. 특별관리가 필요한 점검대상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정덕채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24일에는 1966년 설치된 내촌교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시설물 전문가 등 8명이 참여해 연석, 거더 및 보, 교대, 교각 등 교량 상하부 구조을 세부적으로 살폈다.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시장은 "큰 재해가 일어나기 전 반드시 작은 사고와 징후들이 존재한다는 하인리히 법칙이 있다"며 "평소 관심을 갖고 현장을 살피면 가래가 아닌 호미로도 막을 수 있다"고 현장 확인 중요성을 강조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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