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 '불파네 수제화덕 조각피자 자판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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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빨간화덕푸드 ‘불파네 수제화덕 조각피자 자동판매기’가 강원공동관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수제화덕 냉동피자 전문 제조업체 (주)빨간화덕푸드는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3)을 통해 처음으로 ‘불파네 수제화덕 조각피자 자동판매기’를 선보였다.
커피, 건조·냉장 식품, 화장품, 마스크 무인 자판기 등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자판기가 나왔다. 반죽 도우에서부터 피자가 만들어지는 자판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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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2023에 전시된 ‘불파네 수제화덕 조각피자 자동판매기’에 관심을 보이는 관람객에게 메뉴 선택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이번에 선보인 ‘불파네 수제화덕 조각피자 자동판매기’는 1분이면 간편하게 피자를 맛볼 수 있다.
빨간화덕은 지난 2021년 강원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맛과 기술을 인정받아 수제 화덕 냉동피자가 스타 수출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홍콩 수출 길에 올랐다. 빨간화덕은 홍콩 수출 이후 그 뒤를 이어 베트남, 태국, 미국, 캐나다, 중국 등 해외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마트에 입점하며 해마다 매출액을 경신하고 있다.
빨간화덕 피자는 특허받는 엠보싱 트레이에 피자를 데워 조리 시간 단축 및 도우가 딱딱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수제화덕 조각피자 자동판매기’에는 치즈·바베큐 불고기·고르곤 베리·매운 페페로니·로제·통팥·페퍼 조각 피자 등 8 종류 제품으로 구성됐다.
킨텍스에 전시된 자동판매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피자를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먹듯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다는 편리성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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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영 이사, 박미경 대표 그리고 김현구 부장(왼쪽부터)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강원 공동기업관 부스에 전시된 ‘불파네 수제화덕 조각피자 자동판매기’ 를 홍보하고 있다. |
박미경 대표는 "2021년 12월 수제화덕 냉동피자가 첫 홍콩 수출길에 오르면서부터 기획한 자동판매기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감회가 새롭다"며 "피자 맛은 익히 인정을 받고 있기에 자동판매기 10대를 생산해 운영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가지고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인건비가 부담스러워 1인 창업을 하는 분들을 비롯해 무인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 ‘불파네 수제화덕 조각피자 자동판매기’가 놓여지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