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싱그러움이 짙어지는 6월 초순, 텃밭 가꾸기에 한창인 초보농부들 손놀림이 분주하다. 행복한 도시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된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는 150세대 시민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행복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선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시민 농사짓다, 도시 웃음짓다’를 주제로 한 제5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이 펼쳐진다. 텃밭을 가꾸며 흘린 건강한 구슬땀은 육체를 넘어 정신과 마음에 평화를 안겨주고 사랑을 노래하게 한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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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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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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