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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윤희정 파주시의회 의원은 5일 열린 제24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높은 이유는 심야시간대 발생하거나 기초소방시설이 비치돼 있지 않아 초기대응이 어려워 진화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파주시는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지난 5년간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은 한 차례도 편성하지 않았고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하는 전국안전지수에서 2022년 화재 분야 4등급을 받았다"며"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시간 내 화재발생을 감지할 수 있는 장치와 초기 진화에 필요한 소화기 구비 등 화재안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옥상 피난설비인 피난 안내선, 피난 유도시설,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관리실태 조사와 설치 권고 및 지원을 통해 시민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지원 예산을 조기 확보해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화재 취약계층에 무상보급하고, 공동주택 옥상 피난설비 관리-지원 등 시민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적극적인 주택화재 예방정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윤희정 의원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 필요성과 현 상황 심각성을 인지해 시민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화재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 달라며"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