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수원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배’
김 지사, "숭고한 희생 그 정신을 잇는 일은 우리 몫" 강조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독립, 호국, 민주화를 뒤이어 ‘더 큰 평화’를 계승해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가장 어두울 때 빛나던 마음> 이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그 정신을 잇는 일은 우리 몫"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예순 여덟 번째 맞는 현충일"이라면서 "수원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캄캄했던 시대를 누구보다 빛낸 분들, 삶을 다 바쳐 공동체의 미래를 지켜주신 분들"이라며 "사익 대신 공익 앞에 목숨까지 내놓은 숭고한 희생이자 고귀한 헌신이었다"고 했다.
|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지사는 또 "그분들의 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살피며 그 정신을 잇는 일은 우리 몫"이라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올해 도내 참전유공자께 드리는 참전명예수당을 53% 인상했다"면서 "서울, 대전에 이어 대한민국 제3의 국립현충원을 경기도 연천에 조성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독립, 호국, 민주화를 뒤이어 ‘더 큰 평화’를 계승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