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넋 기려"
통합보훈복지회관 건립, 보훈 수당 인상 등 지원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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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정복 인천시장은 6일 현충일을 맞아 "호국 보훈 영웅들에 대해 실질적 지원 확대로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인천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헌신과 용기를 되새기고, 평화와 자유를 다시금 상기하는 날입니다>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예순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현충일"이라면서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오늘은 우리 민족이 역사 속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기억하는 날이자, 자유와 정의를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의 헌신과 용기를 되새기는 날이며,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상기하는 날"이라고 소개했다.
유 시장은 또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일상의 자유와 평화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흘린 피와 땀으로 이룬 위대한 자유민주주요, 전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경제·문화강국입니다.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2017년 최초로 선포했던 호국보훈 도시, 인천의 가치를 드높이고 감히 영웅이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호국 보훈 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에 걸맞은 합당한 보상을 드리겠다"면서 "통합보훈복지회관 건립 및 보훈 수당 인상은 물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예우하고, 실질적 지원 확대로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인천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가슴 속에 영원히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