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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23일 남양주시 복지 비전 토론회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비전포럼은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전문가 및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 종사자, 시민,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남양주시 복지 비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00만 상상, 특례도시 남양주’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작년 교통-경제-도시 분야 토론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비전 포럼으로, ‘상상 더 이상 복지로 가는 길’이란 주제 아래 복지 분야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경숙 경기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상상 더 이상 남양주로 가는 길’을 시작으로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의회에서 바라보는 복지) △최재웅 남양주시 복지국장(인구 100만 남양주 복지) △정호원 국회 수석전문위원(새 정부 복지정책 방향) △박양숙 전 경기복지재단 박사(디지털 사회복지를 선도하는 남양주)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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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비전포럼 23일 남양주시 복지 비전 토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
유병선 남양주비전포럼 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남양주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도시 남양주’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인구 100만 특례도시 남양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상상 더 이상 복지도시 남양주를 위해 현안 진단,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 등 연구하고 고민하며 힘써주는 모든 분께 감사와 응원 말씀을 드린다"며 "공직사회와 시민사회의 협치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남양주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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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비전포럼 23일 남양주시 복지 비전 토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
한편 남양주비전포럼은 남양주시 비전을 찾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2014년 11월 시민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작년 11월에는 ‘자족도시를 꿈꾸는 남양주’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남양주 TV(youtube.com/@NYJ-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