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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한국 추상미술 개척자들’ 기획전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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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산월, 캔버스에 유채, 97×162cm, 1960,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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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바다에서, 캔버스에 유채, 61×53cm, 1957, 개인소장.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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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무제, 캔버스에 유채, 45×27cm, 1964,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양주시 |
이계영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은 29일 "새로운 형상을 추구했던 예술가들 작품을 통해 한국적 추상의 시원(始原)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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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투계, 카드보드에 유채, 28.5×40.5cm, 1955,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양주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