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오염수’ 논란 속 오징어잡이 어선 출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전국 고등어 유통물량의 80%를 담당하는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두 달간의 휴어기를 끝낸 고등어잡이 어선들이 6일 오전 조업에 나서고 있다. 대형선망수협 소속 고등어잡이 선박에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오염수 괴담을 우려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연합뉴스
ⓒ 에너지경제,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공유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