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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 항공기 이미지. |
진에어는 해당 노선에 총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2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매일 오전 7시35분, 오후 5시5분에 각각 출발한다. 나고야에서는 10시25분, 오후 7시55분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인천·부산을 기점으로 총 7개 도시를 잇는 일본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리적 접근성, 높은 여행 편의성 등으로 인해 일본을 찾는 수요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