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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 ‘어울림’은 삼척 장호랑 일대에서 1박2일 가족캠프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어울림 참여자를 비롯해 가족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해야케이블카 체험, 물놀이, 장호 바닷길 산책 등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음 새로운 환경과 체험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장애 가족 구성원 간 소통화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주상현 신부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사랑스런 가족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는 어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