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 |
17일 홍천군에 따르면 수산물 유통·가공·판매 업체 및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징어, 고등어, 꽁치. 바지락, 낙지, 냉장 명태 등이다.
특히 수산물 거짓 원산지 표시 판매기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도 단속을 추진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홍천군은 군민들이 건강과 먹거리에 대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유통 이력 관리 등 특별단속으로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단속을 강호할 계획이라 전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