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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운양 간 자전거도로 2.8km 구간 정비. 사진제공=김포시 |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장기동에서 운양동 한강변 평화누리자전거길까지 연결되는 약 2.8km 구간 자전거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전에는 농로 등을 통해 평화누리자전거길까지 자전거를 이용할 수는 있었으나 이정표와 유도표식이 없어 자전거 이용자는 혼란을 겪어야 했으며 일부 구간에선 차량과의 병행 이동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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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운양 간 자전거도로 2.8km 구간 정비. 사진제공=김포시 |
이에 따라 김포시는 갈림길마다 안내 이정표를 설치하고 농로와 차도에 파란색 유도선 표식과 위험구간을 재포장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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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운양 간 자전거도로 2.8km 구간 정비. 사진제공=김포시 |
임산영 클린도시사업소장은 24일 "김포에는 한강을 따라 평화누리자전거길이 구축돼 있고 하천과 수로, 농로 등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자전거도로가 잘 갖춰져 수도권 자전거 라이더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위험구간을 정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