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창더위사냥축제, 물폭포 '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31 01:38
물폭포
땀띠사냥축제, 송어맨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폭염 속 본격적 휴가철을 맞아 30일 강원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온 몸으로 물폭포을 맞으며 또는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뷰티풀!썸머’를 주제로 대형 물장난인 축제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사냥 WATER WAR’를 비롯해 송어 맨손잡기, 물양동이 이벤트, 대형 물풀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내달 6일까지 열린다. ess003@ekn.kr

박에스더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