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이 주제…숏폼 영상 SNS에 올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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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은 오는 31일까지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20초, 환경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20초 이내로 제작된 숏폼 영상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지원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기후위기, 환경교육 등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해 환경보호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명의로 총 6700여그루의 환경 희망나무를 베트남 빈곤농가에 지원했다. 연말에는 리사이클링 기부캠페인을 통해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3000여점의 재사용 물품을 기부해 약 7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들어서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4대 환경교육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환경 지구본 공모전’, 6월 ‘환경 북콘서트’ 개최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대국민 캠페인 클라이막스 성격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청소년과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earl@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