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23년 핀테크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기업 31개사를 선발하고 지난 1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핀테크 인턴십 지원사업은 핀테크 특화교육(핀테크 인턴십 코스)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핀테크 기업에서 인턴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핀테크 청년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31개 핀테크 기업은 지급결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인슈어테크 분야 등 우수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로부터 인턴십 매칭을 지원받게 된다. 인턴십 채용을 확정한 기업에는 3개월간 채용 지원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 특화교육을 통해 직무수행역량을 함양한 인력을 양성하고, 핀테크 기업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직자와 핀테크 기업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성장에 기여할 인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핀테크 인턴십 지원사업은 핀테크 특화교육(핀테크 인턴십 코스)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핀테크 기업에서 인턴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핀테크 청년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31개 핀테크 기업은 지급결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인슈어테크 분야 등 우수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로부터 인턴십 매칭을 지원받게 된다. 인턴십 채용을 확정한 기업에는 3개월간 채용 지원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 특화교육을 통해 직무수행역량을 함양한 인력을 양성하고, 핀테크 기업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직자와 핀테크 기업의 가교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성장에 기여할 인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