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전국 낮 최고 36도까지, 서울은 아침부터 27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02 06:10
태양을 피하는 법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앞 횡단보도를 시민이 부채를 들고 햇볕을 가리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2일 전국이 낮 최고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하겠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내륙, 제주도는 곳곳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대전·세종·충남·제주도 5∼40㎜,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충북·광주·전라·대구·경북 내륙 및 경남 내륙 5∼6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다. 그러나 소나기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6.9도, 인천 26.5도, 수원 24.8도, 춘천 24.9도, 강릉 28.4도, 청주 27.2도, 대전 25.6도, 전주 26.4도, 광주 26.4도, 제주 27.6도, 대구 24.2도, 부산 27.0도, 울산 24.3도, 창원 25.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각각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

안효건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