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 도약···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 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02 11:09

지난 2020년 8월 착공,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 개장식 개최

1.(1)박지성 보령축구트레이닝센터

▲보령 스포츠파크 전경

대천해수욕장 인근 신흑동 산178번지 일원에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보령 스포츠파크)가 본격 개장했다.

보령시는 2일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김동일 시장,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는 지난 2020년 8월 착공했으며, 사업비 368억 원(국비 71억 원, 시비 297억 원)을 들여 대천해수욕장 인근 신흑동에 대지면적 12만934㎡에 축구장 4면, 보조경기장 1면, 체육센터, 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특히 시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모한‘전지 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앞으로 축구장 1면에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에어돔을 설치하고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전지 훈련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축구트레이닝센터가 전국의 축구동호인, 프로축구단, 실업·학생팀 등의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국내외 축구대회를 비롯한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트레이닝 센터를 통한 스포츠 인구 및 관광객 유입으로 관광수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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