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카누체험 프로그램 운영…인프라 무상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02 23:26
작년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학생들 카누 체험

▲작년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학생들 카누 체험.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7월26일 서울시 강동구-서울시카누연맹과 ‘수상스포츠 활성화 및 ESG경영 공동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조정호 수면과 수상-편익-안전시설 등 보유한 인프라를 지원하고 서울시 강동구와 카누연맹은 수상스포츠(카누 종목)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며 안전대책 등을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상호 상생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협의했다.

카누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 접수과정을 거쳐 8월8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향후에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특별강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상생과 ESG 실천을 위한 공동 목표를 위해 각 기관이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이색 체험을 즐기고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드넓은 미사경정공원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경정장 관람동에서 지역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무료 노래교실-체조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원에선 시민참여 대형 페스티벌,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어린이날 행사 등을 개최해 지역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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