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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서강전문학교, 서울경비협회와 경비원교육 장학지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비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경비원들의 역량 강화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위해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서울경비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국비과정 장학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영등포구민, 양천구민, 금천구민, 구로구민 등을 대상으로 전액 장학지원으로 무료 일반경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8월 18일에 개강하는 경비원교육에는 양천구민들이 교육비의 부담 없이 경비원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도 중랑구, 동대문구, 노원구 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가입 후 서강전문학교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사회복지현장실습 등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8월 한 달 동안 경비교육수강료 10만원으로 책정하고 사회복지현장실습 서울경기권 수강료를 20만원으로 책정해 교육생들의 학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하고 있다"며 "현재 사회복지현장실습과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육군3사관학교 예비합격자에 대한 최종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공무원과 경비지도사의 연속 합격자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경비원의 장학 지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도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가입 후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신청 시 서울지방협회 경비교육 수강료를 10만원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취업연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 있어 각 지역별 출신 교육생들이 많아 지역별 동문회, 다양한 현실실습을 학생들 간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카페가 활성화돼 있다. 특히 경비지도사, 신임경비원교육과 사회복지실습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천안, 광주, 부산 출신 등 학생들로 전국규모의 동문회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정보통신학과, 미용예술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에서 2023년 2학기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개교 25주년 기념특별장학금으로 편입합격생 전원에게는 반값등록금을, 북한이탈주민학생, 기초수급학생 및 성적 우수학생에게는 전액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