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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시민이 외투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토요일인 5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남부 산지와 충청 남부 내륙, 전라권, 경북권, 경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산지, 충청 남부 내륙, 경남 내륙이 5∼20㎜, 전라권, 경북권, 제주도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다. 비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덥겠다. 도심지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당분간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서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6.6도, 인천 26.1도, 수원 25.7도, 춘천 23.4도, 강릉 30.2도, 청주 27.5도, 대전 26.1도, 전주 26.7도, 광주 26.0도, 제주 28.2도, 대구 25.9도, 부산 27.7도, 울산 24.8도, 창원 25.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부안군 하서면 일대는 낮 최고기온 36도로 여전히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0m, 남해 1.5∼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