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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경희궁 공원에 한 시민이 우산과 부채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7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북,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인천·경기도와 강원 내륙, 충청권 내륙, 남부 지방에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내륙과 광주·전남, 전북 동부는 5~60mm(많은 곳 광주·전남내륙, 전북 동부 70mm 이상),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강원 내륙,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전북 서부, 대구·경북(북부 동해안 제외), 부산·울산·경남은 5~40mm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7.6도, 인천 28.3도, 수원 27.0도, 춘천 25.5도, 강릉 26.1도, 청주 28.5도, 대전 26.0도, 전주 26.7도, 광주 27.3도, 제주 28.7도, 대구 26.5도, 부산 27.8도, 울산 26.5도, 창원 27.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예보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부안군은 낮 최고기온 36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습도도 높겠다. 이에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매우 무더운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2.5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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